미네르바가 잡혔다는 소식이 처음 나왔을때 조중동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대한민국 경제대통령이 겨우 전문대졸 무직자였나라는 식으로 학벌을 강력하게 부각시켰었다.
그 후 이런사건을 두고도 사건의 핵심이 아닌 학벌주의를 논하느냐는 진중권교수의 언론사의 세태를 꼬집는 인터뷰가 있었다.
그 뒤 조중동은 입장을 교묘하게 바꿔서 경제대통령으로 추앙받던 교주 미네르바의 정체가 드러나자 신도격인 국민들은 미네르바의 학벌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.
정작 학벌주의를 남발해 기사를 쓴 자들은 자신들이면서 문제가 불거져 나오자 국민들이 그러고 있다고 발뺌한다. 더욱이 조선일보의 만평은 현 정부보다 나은 경제예지력을 보여준 미네르바를 사이비 교주라고 하고 그에 호응한 국민들을 신도라고 폄하하고 있다. 또한 중앙일보는 미네르바인터뷰건에 대해서 왜 침묵을 하고 있을까? 할말이 많을텐데...?
이런 파렴치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것들을 언론사라고 말해야 되는가? 차라리 선데이서울을 보는게 나을것 같다.